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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CHENBACH
(레이첸바흐)
독일의 심장이라 불리는 Thuringia 지방의 Reichenbach 마을은 170여 년의 전통을 지닌 독일 도자기 생산지로 유명하며, 이곳 고유의 도자기 페인팅 스타일을 Reichenbach 스타일이라고 한다.
독일의 Reichenbach(레이첸 바흐)와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파올라 나보네(Paola Navone)의 협력은
마법같이 아름다운 테이블 웨어 컬렉션으로 탄생되었다.
이탈리아의 로맨틱한 감성과 독일 특유의 바로크적 감성의 조화는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며, 단순한 테이블 웨어 이상의 예술적 감동을 선사할것이다.
이탈리아 디자인 업계의 전설인
파올라 나보네(Paola Navone)의 스타일과 철학은
직설적이고 시각적이며 유머러스한것이 특징입니다.
80년대 아방가르드 디자인 운동에서 주도적인 역활을 맡아 해 오던 그녀는 이후 홍콩에서 보낸 젊은 시절의 경험에서 얻은 동양과 서양 문화의 조화, 전통과 현대문학의 절충을 깊게 이해하며 독특한 디자인 세계를 성립하였습니다.
건축, 세라믹, 인테리어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작업을 통해 끊임없는 창작을 하는
파올라 나보네에게 있어 앤틱가구 브랜드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란도와의 작업은 또 하나의 흥미 있는 도전이었습니다.
SEDEC은 파올라 나보네가 디자인 콜라보레이션을 한
이태리 브랜드 Lando의 가구와 Ceramic 콜렉션 외에도
독일 브랜드 Reichenbach의 Tableware 컬렉션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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