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까사는 이탈리아와 유럽에서 이미 40여년 이상 사랑 받아온 전통 이태리 스타일의 테이블 웨어 브랜드이다.

 

버지니아 까사의 그릇들은 풍요롭고 전원적인 투스카니 지역 고유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너무 과하지 않은 디테일로 담겨진 음식들은 한층 더 돋보이게 하는 이 소박하면서도 단아한 그릇들은 정겹고 따뜻하다. 

 

버지니아 까사의 이탈리카 콜렉션은 프랑스의 유명 브랜드 라가드, 아스티에드빌라트와 같은 블랙 클레이(흑토)를 사용하여 빚은 후 화이트 유약을 사용하여 대비되는 피니싱이 특징인 콜렉션으로 사랑스럽고 섬세함이 돋보이는 콜렉션이다.

라스트라 콜렉션은 심플한 디자인과 순수한 색감이 돋보이는 모던한 디자인의 영캐주얼 콜렉션이다.

 

이탈리아 테이블웨어 특유의 오랫동안 질리지 않는 정감 있는 콜렉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