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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UCTURES

(스트럭쳐스)

STRUCTURES

'놀라움'과 '즐거움'이라는 디자인 철학을 추구하는 니콜라스 피셰린.

니콜라스 피셰린의 S7램프는 어떠한 형태로도 구부리고 비틀어

새로운 형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램프, S7 by STRU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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